[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4. 동아대 청소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4. 동아대 청소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사하구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노동당 배성민 당원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낙선 이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지역정치인의 활동을 보여줄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2017년 여름 폭염의 날씨에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동아대에 민주노총 일반노조 활동가들과 매주 1회 방문을 했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동아대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1. 오래된 여행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1. 오래된 여행

<새 연재 소개>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필자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아직도 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으로 ‘사회변혁,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의 이상한 동네여행기’라고 할 수 있으며, 삶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은비늘 물고기를 … 더 보기 →
[조혜원의 장수일기] “강남 사거리 철탑 ‘위, 아래’ 모두 사람이 있어요!”

[조혜원의 장수일기] “강남 사거리 철탑 ‘위, 아래’ 모두 사람이 있어요!”

61일째 20미터 넘는 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용희 선생님이 생일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이곳저곳에서 들었습니다. 노래 좋아하는 제가 가만있을 수 있나요. 어둑해진 하늘 아래 바람 소리 풀벌레 가락 반주 삼아 생일 노래 한 자락 전화기 너머로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그대를 위해 가난한 내 손으로 … 더 보기 →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3. 작은도서관 시간단축 문제에 맞서다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3. 작은도서관 시간단축 문제에 맞서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사하구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노동당 배성민 당원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낙선 이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지역정치인의 활동을 보여줄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부산 사하구에는 ‘작은도서관’이 14개 동에 설치돼 있다. 타 구보다 운영 시간이 길고, 인구 대비 설치율도 높아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정책이다. 사하구청은 … 더 보기 →
[인터뷰] 그래도 희망은 있다! 노동당을 통해 ‘행복한 사회주의를’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나도원

[인터뷰] 그래도 희망은 있다! 노동당을 통해 ‘행복한 사회주의를’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나도원

노동당, 영국의 노동당처럼 오랜 역사는 아니지만, 2008년 진보신당(1기대표단: 노회찬, 심상정)으로 창당하여, 2012년 오랜 역사를 가진 사회당과 합당하여 노동당으로 역사를 이어 오고 있다.     노동당은 ‘노동자, 소수자, 여성, 청년이 중심’이다.   나도원 위원장은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게 지지기반을 어디에 두느냐”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노동당은 … 더 보기 →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2. 장애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필요하다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2. 장애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필요하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사하구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노동당 배성민 당원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낙선 이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지역정치인의 활동을 보여줄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2월 12일 부산일보에 ‘휠체어 타고 계단으로 대피하라는 ‘장애인 스포츠센터’ 기사가 실렸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개관을 앞둔 서부산장애인스포츠센터에 … 더 보기 →
[조혜원의 장수일기]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 위해 살겠네, 나와 너 우리들의 소박한 꿈을 위하여!

[조혜원의 장수일기] 헛된 두려움 벗어던지고 내일 위해 살겠네, 나와 너 우리들의 소박한 꿈을 위하여!

강남사거리, 철탑 위 둥지에서 쓴, 김용희 삼성해고노동자의 자작시 ‘인간새’를 읽었습니다.   “투쟁해온 24년의 세월속에서 인간새로 태어난 50일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글자까지 간신히 훑고 나서는 그 글을 얼른 닫아버렸습니다. 가슴이 턱 막히는 듯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시를 쓰는 중에 아내의 전화를 받으셨다고 … 더 보기 →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1. 프롤로그

[배성민의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 #1. 프롤로그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사하구나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노동당 배성민 당원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낙선 이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지역정치인의 활동을 보여줄 “지역정치 스텝바이스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지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2278명(6.1%)의 지지자가 생겼다. 2016년 12월 당리동에 이사 와서 약 1년 6개월 만에 얻은 성과다. 하지만 선거를 통해 … 더 보기 →
[조혜원의 장수일기] 애틋한 동지들을 위한 노래

[조혜원의 장수일기] 애틋한 동지들을 위한 노래

“와, 밀림이 따로 없네!” 해질 녘, 참으로 오랜만에 고구마 밭에 앉으니 탄성(인지 비명일지)가 불쑥 터집니다. 멀리서는 별거 아닌 듯 보이는데 가까이 앉아서 바라보면 매서운 여름풀이 제 앉은키랑 거의 비슷하거든요. 어떤 건 넘어서기도 하고요. 그동안 풀에 가려서, 얽혀서 숨 막혔을 고구마들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하기만 합니다. 밀림을 … 더 보기 →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 투쟁, 정답은 직접고용이다 -도로공사는 법원 판결에 따라 직접고용을 즉시 이행하라! –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 투쟁, 정답은 직접고용이다 -도로공사는 법원 판결에 따라 직접고용을 즉시 이행하라! –

6월 30일,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동자 39명이 부당해고 철회와 직접고용을 주장하며 경기도 성남시 소재 경부고속도로톨게이트 캐노피에 올라 나흘째 고공농성중이다. 청와대 앞 노숙농성까지 포함하면 1천 4백여명의 수납원 노동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톨게이트 수는 340개가 넘으며, 요금수납원 노동자 수는 6,700여명이다. 초기에 이들 요금수납원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