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출마 선언문> “웃고 사는 동구, 노동자가 합니다”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웃을 일 없고 살기 힘든 동구, 누구 때문입니까 동구는 사람이 살기 나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일하는 …

  •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중구를 위한 새로운 선택!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적폐 자유한국당만 심판하면 다 될 것처럼 선동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조차도 민식이법 하준이법만 간신히 통과되고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

  •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 #5. 재수학원 블루스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그 무렵 아버지는 두 차례 암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격통에 …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출마 선언문> “웃고 사는 동구, 노동자가 합니다”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웃을 일 없고 살기 힘든 동구, 누구 때문입니까 동구는 사람이 살기 나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일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아이 키우는 사람, 퇴직한 사람, 공부하는 사람 등등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살기 힘듭니다. … 더 보기 →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중구를 위한 새로운 선택!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적폐 자유한국당만 심판하면 다 될 것처럼 선동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조차도 민식이법 하준이법만 간신히 통과되고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지 못하는 정치, 여전히 당리당략과 기득권 지키기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않고 멈춰 있는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 #5. 재수학원 블루스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그 무렵 아버지는 두 차례 암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격통에 시달리고 있을 중병환자들에게는 면구스러운 소리지만, 그 연세에 찾아든 암을 그렇게 넘긴 것은 다행이었다. 그해 아버지는 우리 나이로 딱 일흔이었다.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6. 나무지팡이에겐 자격이 있다

[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6. 나무지팡이에겐 자격이 있다

조선(한국)의 옛 건축은 경관을 함께 보라 권한다. 자연과의 조화는 세계관의 반영이었고, 다시 세계관에 영향을 주었다. 서구의 특징이 직선과 질서, 비례와 대칭처럼 통제된 아름다움이었다면 조선 건축의 특징은 곡선과 비대칭 속의 균형에 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 그리고 그런 형식, 즉 그리스 조각의 완벽한 육체도 실은 정신의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3)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3)

← #5. 재수학원 블루스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재수학원이란 게 원래 별일 아닌 것에 민감해지는 곳이다. 벌점을 부여하는 사감 선생이 돌아다니는 복도와 남녀 간 대화를 금지하는 비좁은 교실에서라면 누구라도 그러할 것이다. 상처 입은 전직 고3들이 거기서 잔뜩 날을 세우고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2)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2)

← #5. 재수학원 블루스 (1) → #5. 재수학원 블루스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비아냥대자면, 걔네들과는 출신성분부터 조금 달랐던 것 같다. 나는 공립고등학교 출신에, 수학과 영어에서 깎인 점수를 국어로 메운 덕에 턱걸이로 문과 1반 커트라인에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1)

[언더독 컴플렉스] #5. 재수학원 블루스 (1)

← #4. 열아홉, 유년의 끝 (2) ← #5. 재수학원 블루스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짙푸른 봄이 돌아오면 따가운 그 햇살 아래서 만나리라 우리들은 따분한 얘기를 나누러 학생회관 자판기 커피를 하나씩 뽑아 텅 빈 운동장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4. 열아홉, 유년의 끝 (2)

[언더독 컴플렉스] #4. 열아홉, 유년의 끝 (2)

← #4. 열아홉, 유년의 끝 (1) ← #5. 재수학원 블루스 (1)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돌아보면 시간은 새롭고 특별한 일 앞에서만 속력을 줄이는 것 같다. 유년이란 핑계를 붙일 수 있는 나이였을 때는 모든 게 새로웠다. 새로운 일이란 곧 서툰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4. 열아홉, 유년의 끝 (1)

[언더독 컴플렉스] #4. 열아홉, 유년의 끝 (1)

← #3. 우상 (3) → #4. 열아홉, 유년의 끝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열아홉 살, 고등학교 3학년의 한여름을 무렵으로 우리 급우들 사이에는 해괴한 말버릇이 유행하였다. “어제 수학 조졌다. 인생 망했어.” “오늘 담임이랑 상담하고 왔는데 생기부(생활기록부) 열 장밖에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