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1. 석봉달봉의 전설

[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1. 석봉달봉의 전설

반동의 동반자 1편 : http://2-um.kr/archives/5991 반동의 동반자 2편 : http://2-um.kr/archives/6027 반동의 동반자 3편 : http://2-um.kr/archives/6054 반동의 동반자 4편 : http://2-um.kr/archives/6087 필자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아직도 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으로 ‘사회변혁,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의 이상한 동네여행기’입니다. 삶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결코 바뀌지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4. 여행은 길(道)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4. 여행은 길(道)

1편 : http://2-um.kr/archives/5991 2편 : http://2-um.kr/archives/6027 3편 : http://2-um.kr/archives/6054 필자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아직도 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으로 ‘사회변혁,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의 이상한 동네여행기’입니다. 삶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결코 바뀌지 않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소문   – 새로운 소문 –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3. 나의 여행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3. 나의 여행

새 연재를 시작합니다. 1편 : http://2-um.kr/archives/5991 2편 : http://2-um.kr/archives/6027 필자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아직도 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으로 ‘사회변혁,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의 이상한 동네여행기’입니다. 삶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결코 바뀌지 않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 오래된 메모 에너지는 전체를 설명하는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1. 오래된 여행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1. 오래된 여행

<새 연재 소개>  “돌아 · 가다 – 반동의 동반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필자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아직도 쓰고 있는 책의 한 부분으로 ‘사회변혁, 녹색사회를 지향하는 사람의 이상한 동네여행기’라고 할 수 있으며, 삶과 자연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은비늘 물고기를 … 더 보기 →
정권교체를 넘어 체제변혁으로!

정권교체를 넘어 체제변혁으로!

정권교체를 넘어 체제변혁으로! 자랑스러운 노동당 당원동지 여러분! 여기 우리 앞에 이름 세 글자가 놓여 있습니다. ‘김용균’입니다.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그의 이름은 이 사회의 민낯을, 우리의 맨살을 또 다시 드러냈습니다. 기성정치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산업구조가 얼마나 낡았으며, 노동조건이 얼마나 열악한지 또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발의된 … 더 보기 →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6] 처음이자 마지막 세기말은 또 다른 시작이었네 (1998-1999)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6] 처음이자 마지막 세기말은 또 다른 시작이었네 (1998-1999)

시골에서 자라 서울에 온 이후, 청소년기 첫 단짝은 대갈이었다. 혜화동에서 강동중학교(지금 송파중학교)로 전학 온 대갈이, 등하굣길에 소주병을 숨겨두고 함께 마신 우간다, 이렇게 셋은 같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소주 병나발을 불기도 하고 밤새 라디오를 틀어놓고 놀다 아침에 방송되는 음악에 맞춰 국민체조도 했다. 나중에 우간다는 목포로 … 더 보기 →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5] 우연한, 고상한, 이상한 만남 (1997)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5] 우연한, 고상한, 이상한 만남 (1997)

2010년 5월 1일, 만남의 끈을 발견했다. ‘노동절’에 공사현장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작은 건물 주변으로 노동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온종일 노래하고 연주한 60여 팀의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1,000여명의 음악애호가들이 모여들었다. 신촌 재개발 지구에 있던 칼국수집 ‘두리반’이 처한 부당함에 공감을 표하기 위해서였다. ‘전국 자립 음악가 대회 51+’ … 더 보기 →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4] 그때 당신은 어디에 계셨나요? (1996)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4] 그때 당신은 어디에 계셨나요? (1996)

“인디음악? 난 인디언음악인 줄 알았어.” 아재개그의 끝판왕 혹은 절대지존 자리에 올리고 공덕비를 세워도 모자랄 법한 이 대사는 어느 시 예산 지원을 받아 인디음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페스티벌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2006년 여름에 들어야 했던 시장님(공무원들끼리는 ‘사장님’이라 부른다)의 일성이다. 물론 억지로 웃어주진 않았다. 그런 회식에 참석하기 딱 10년 … 더 보기 →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3] 붕괴의 시대 – 벚꽃 핀 교정에서 촛불 켠 지하로 (1994-1995)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3] 붕괴의 시대 – 벚꽃 핀 교정에서 촛불 켠 지하로 (1994-1995)

가뭄과 폭염이 찾아올 때마다 소환되는 1994년, 그 뜨거웠던 여름에는 ‘평창올림픽’과 남북화해가 화제였던 2018년 겨울과 비슷한 일도 있었다. 1993년 말에 닥친 한반도 전쟁위기로 식량 사재기 소식이 전해지더니 갑자기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이야기되고 있었다. 평화시대를 앞둔 1994년 7월 8일, 또래들 중 일찍 입대한 ‘메기’의 성화에 못 … 더 보기 →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2] 오래전 석촌호수와 청춘노동 (1992-1993)

[나도원의 음속여행 ’90 #2] 오래전 석촌호수와 청춘노동 (1992-1993)

        “아저씨, 그게 뭐에요?” 내달리던 자전거가 바퀴에 브레이크 거는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멈춰 섰다. 앞서 지나간 아이들까지 불러 세우더니 다짜고짜 물었다. NHK가 1980년대에 제작한 <대황하>는 훌륭한 역사기행 다큐멘터리인데, 그 사운드트랙으로 유명해진 오카리나 음악인 소지로를 좋아해온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두 개의 오카리나를 구했다. 가끔 한적한 밤까지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