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6)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5) → #15. 페이크 지식노동자의 연애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9. 원래 가난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집이 그럴듯하게 생겼다고 해서 그 가정의 소득분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 갈색 원목 가구로 온통인 집이야 … 더 보기 →
담담하지만 유쾌하게, 스물다섯 청춘실패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