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4)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4)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6. 단지 돈이 없다는 것만으로 사람은 대단히 옹졸해질 수 있다. 빈 지갑은 그저 지갑이 아니다. 무의미한 통장 잔고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감싸는 토템과도 같은 것이다. 술에도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3)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3)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2)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4)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5. 그때쯤 누구를 만나건 실실거리며 지껄이던 말이 있다. “돈을 벌고 싶은 게 아냐. 그냥 돈이 있었으면 좋겠어.” 대책 없는 넋두리보다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2)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2)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1)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4.   “세계 혁명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어요. 사회주의가 세계를 지배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중 하나는, 마르크스와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1)

[언더독 컴플렉스]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1)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4)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1.   그즈음 간절하던 것은 뿌링클이었다.   2.   나는 취향을 쉽게 바꾸지 않고, ‘최애’ 치킨의 변천사 역시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4)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4)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3) → #14. 죽고 싶지만 뿌링클은 먹고 싶어 (1)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7.   K대 경영본관의 공유사무실에 출입증을 찍는 날들이 이어졌다. 상수역에서 6호선을 타고 가는 날도 있었고, 학교를 마치고 들러 형들과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3)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3)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2)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4)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5.   답답한 마음에 그냥 뭐 하고 삽니까, 그런 전화였다. 뉴캐슬 팬 사이트 정모에서 알게 된 S였다. 그전 여름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2)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2)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1)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3.   친한 형 S가 상수동 쓰리룸 유일한 밥통의 주인이었다. 그에게 연락한 것은 스물셋이 되던 해 2월이었다. 1월 말이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1)

[언더독 컴플렉스]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1)

←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5)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1.   어떤 사람은 밥솥 같다. 풍선은 누르면 터지고, 냄비는 불 위에 조금만 오래 둬도 탄다. 하지만 밥솥은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5)

[언더독 컴플렉스]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5)

←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4) → #13. 스물셋은 밥솥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른다 (1)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솔직히 페미니즘에 대하여 말하려면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나는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면 태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를 앞두고도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4)

[언더독 컴플렉스]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4)

←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3) → #12. 유아인과 가장 나쁜 형태의 자기연민 (5)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그때쯤 나를 성가시게 했던 것은 건강보험 고지서였다. 뜻밖에 내 앞으로 한 달 19만원이 청구되기 시작한 것이다. 제도에 대해 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