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 가다 – 오남저수지] #3. 저수지의 새벽
웹진 <이음>의 장기연재물 <돌아·가다>가 돌아왔습니다. 필자가 2009년 초부터 오랜 기간에 걸쳐 써온 이 글의 주된 배경은 2007년 무렵부터라고 합니다. 이 글은 <돌아·가다>의 도입부이고, 일부는 지면으로 출간되었으며, 해당 출판사인 ‘북노마드’와 ‘박종철출판사’의 양해를 구합니다. ※ <돌아 · 가다> 전편 http://2-um.kr/archives/category/column/doragada 저수지의 새벽 아까부터 저기 세워져 있는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