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현대사 #13] 2012년 대선, 혼란과 갈등

[나의 현대사 #13] 2012년 대선, 혼란과 갈등

2012년 대선, 혼란과 갈등 통합 논쟁의 여파로 대규모 이탈 사태를 겪은 상태에서 2012년 총선을 치렀다. 축소된 당세를 냉정하게 보여주는 결과가 나왔다. 돌이켜보자면 4년 전에 명망가들의 참여 없이 ‘얼어 죽을 각오’로 분당하자고 결심했을 때 예상되었던 대략 그 정도의 처지에 직면한 것이다. 이제 정말 얼어 죽을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