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노회찬을 위한 변명 #2 2018년 7월 25일2018년 7월 25일 김성수 노회찬 의원의 황망한 죽음 앞에 이제사 정신 차린 언론들이 “정치자금법이 원외 정치인들에게 얼마나 가혹한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있다. 노회찬 씩이나 되는 전국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갖고있는 정치인도, 총선 1달 전엔 정치자금 모금의 절박함으로 인해 불법적인 자금의 유혹을 이기기 힘들게 하는게 지금의 제도이다. 좋다. 정치자금법은 바꿔야한다. 그래야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