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청소년 당원 조민 국회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노동당 청소년 당원 조민 국회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노동당 특별후보 조민 (노동당 전북도당) – 전주고등학교 – 아수나로 전북지부추진모임 회원 – 튤립연대 회원 – 노동당 당원(2017.10.10~) – 2018 지방선거 전주시 차 선거구 노동당 시의원 후보   공약 – 교육 평준화 – 선거권연령제한과 피선거권연령제한 철폐 –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 – 차별금지법 제정 – 반동정당, 문재인 … 더 보기 →
노동계를 변화시킨 노무사 – 광주광역시 광산 을 국회의원 후보 기호8번 노동당 이병훈

노동계를 변화시킨 노무사 – 광주광역시 광산 을 국회의원 후보 기호8번 노동당 이병훈

  이병훈 (노동다 광주광역시당) 전)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 지도위원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노동당 전국위원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회장 현)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공약 1.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합시다. 2. 빼앗긴 노동자의 권리를 확보합시다. 3. 모든 차별에 반대하고 차별을 금지합시다. 4.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 더 보기 →
[노동당 비례대표 이갑용] 그 꿈을 억압한다면 진보정당의 미래는 없다

[노동당 비례대표 이갑용] 그 꿈을 억압한다면 진보정당의 미래는 없다

이갑용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노동당 울산광역시당) 1.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남. 1981년 해병대 만기전역. 1984년 현대중공업 입사 2. 1987년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초대 대의원, 운영위원, 1988년 교섭위원(1차 구속 해고) 3. 1989년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사무국장. 1990년 골리앗투쟁 비대위원장(2차 구속해고) 4. 1993년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위원장 골리앗, LNG점거투쟁일(3차 구속해고) 5. 1998년 민주노총 2대 … 더 보기 →
[노동당 비례대표 송미량] 여성의 정치세력화 멈출 수 없습니다

[노동당 비례대표 송미량] 여성의 정치세력화 멈출 수 없습니다

    송미량 노동당 비례대표 1번(노동당 경남도당) 현) 노동당 부대표, 경남도당위원장 전) 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거제시의회 의원 거제여성회 사무국장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회장 거제시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감사 2010, 2014, 2018 지방의회 의원 선거 출마     주요 공약 ▶5대 공공무상 (의료인 양성 국가책임제 및 무상의료, 국공립 대학 평준화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2)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2)

← #6. 모르지만 알았던 (1) → #6. 모르지만 알았던 (3)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그 알량한 속내를 다 알면서도 나를 도운 이들이 많았다. 과외를 하던 친구네는 사정을 듣자 선선히 과목과 시간을 늘려주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두 과목을, 월 … 더 보기 →
노동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15대 핵심공약

노동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15대 핵심공약

■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15대 핵심공약   ■ 5대 공공무상정책 □ 의료인 양성 국가책임제 및 무상의료 실현 □ 국가공공무상주택 1,000만호 공급 □ 국공립대학 평준화 및 무상교육 실현 □ 버스·지하철·철도 등 대중교통 완전공영화 및 무상교통 실현 □ 통신기간산업 공영화 및 무상통신 실현   ■ 5대 불평등 … 더 보기 →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확실하게 편드는 정치,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출마 선언문> “웃고 사는 동구, 노동자가 합니다” 하청노동자 하창민이 하겠습니다 웃을 일 없고 살기 힘든 동구, 누구 때문입니까 동구는 사람이 살기 나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일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아이 키우는 사람, 퇴직한 사람, 공부하는 사람 등등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살기 힘듭니다. … 더 보기 →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중구를 위한 새로운 선택! 이향희 공정과 평등, 중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적폐 자유한국당만 심판하면 다 될 것처럼 선동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조차도 민식이법 하준이법만 간신히 통과되고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한음이법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지 못하는 정치, 여전히 당리당략과 기득권 지키기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않고 멈춰 있는 … 더 보기 →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언더독 컴플렉스] #6. 모르지만 알았던 (1)

← #5. 재수학원 블루스 (3) → #6. 모르지만 알았던 (2)   스물다섯, 담담하고 유쾌하게 걸어가는 청춘실패담 매주 월,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그 무렵 아버지는 두 차례 암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격통에 시달리고 있을 중병환자들에게는 면구스러운 소리지만, 그 연세에 찾아든 암을 그렇게 넘긴 것은 다행이었다. 그해 … 더 보기 →
[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6. 나무지팡이에겐 자격이 있다

[돌아 · 가다 – 견성암 가는 길] #6. 나무지팡이에겐 자격이 있다

조선(한국)의 옛 건축은 경관을 함께 보라 권한다. 자연과의 조화는 세계관의 반영이었고, 다시 세계관에 영향을 주었다. 서구의 특징이 직선과 질서, 비례와 대칭처럼 통제된 아름다움이었다면 조선 건축의 특징은 곡선과 비대칭 속의 균형에 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 그리고 그런 형식, 즉 그리스 조각의 완벽한 육체도 실은 정신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