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3] 열쇠 이야기&외국인도 투표할 수 있다고?!

[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3] 열쇠 이야기&외국인도 투표할 수 있다고?!

  열쇠 이야기 지난 4월 25일 사무실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 비용 문제로 대로변은 아니지만 나름 1층에 마을버스 정류장 앞으로 유동 인구도 적지는 않은 곳이다. 사무실을 행궁동에서 우만동으로 옮긴 후 가장 좋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집에서 도보로 출근할 수 있어져서 좋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 더 보기 →
[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2] 사소한(?) 실수

[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2] 사소한(?) 실수

예비후보 등록 국회 등에서 기득권 정당들이 이권다툼을 하는 통에 선거구는 획정되지 못하였고, 시간이 흘러 3월 2일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다가왔다. 특별히 선거구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기에 우리 선본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른 것으로 1등을 하지는 못할 것이니 등록이라도 1등으로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당일 원활한 등록을 … 더 보기 →
[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1] 나는 왜 ‘노동당’ 후보의 사무장인가?

[선거사무장의 난중일기 #1] 나는 왜 ‘노동당’ 후보의 사무장인가?

    6.13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필자는 노동당의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수원시 제5선거구(행궁동, 지동, 우만1동, 우만2동, 인계동) 김광원 예비후보의 사무장이다. ( ▶ 노동당 김광원 경기도의원 출마선언 – “그들만의 정치를 깨부수고 우리가 직접 이야기하는 정치구조를!” 참조) 자칭 “밝은 미소와 호감형 외모, 정중한 자세가 빛나는 사람”이라는 김광원 후보는 만25세로 막 피선거권이 생긴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