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편지] 100초논평 “세월호 인양은 또 다른 변화의 시작입니다”

[발행인 편지] 100초논평 “세월호 인양은 또 다른 변화의 시작입니다”

이음 발행인, 노동당 경기도당 나도원 위원장의 100초 논평 영상 입니다.     세월호가 돌아왔습니다. 박근혜가 파면되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박근혜가 구속되는 날 뭍에 닿았습니다. 사람이 때를 기다린 것이라면 천인공노할 짓이죠. 세월호가 때를 기다린 것이라면, 구름이 그려준 노란 리본처럼, 신비로운 일이고요. 그런데 우린 여전히 알지 못합니다. … 더 보기 →
[발행인 편지] 난장판을 만들자 – 촛불 이후 좌파정당의 과제

[발행인 편지] 난장판을 만들자 – 촛불 이후 좌파정당의 과제

    배달사고 ; ‘통합’이 아니라 ‘조화’입니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달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작품상 시상 순서에 여우주연상 수상작 카드가 잘못 배달된 거죠. 시상자 워렌 비티가 의아해하더니 일단 그대로 읽었습니다. 엉뚱한 수상자들(물론 그들도 훌륭한 영화인들입니다)이 감격에 겨워 얼싸안으며 수상소감을 차례로 말한 후, 진짜 수상자를 다시 발표해야 했습니다. … 더 보기 →
[발행인 편지] 노래 두 곡과 영화 한 편

[발행인 편지] 노래 두 곡과 영화 한 편

설이 지나니 이제야 온전히 새해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2017년 2월 1일부터 제6기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임기를 시작했고, <이-음> 발행인의 역할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인사도 오늘이 마지막이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 보면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은 사람들이 … 더 보기 →
[발행인 편지] 노동당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발행인 편지] 노동당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당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 두 달 일곱 번 – “아휴, 인제 나도 할 만큼 했으니 그만하고 나도 내 앞가림 좀 하자!” 9년 전인 2007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민중가요기본콘텐츠수집사업에 채록연구원으로 참여하면서 1980~90년대에 활동한 민중음악인들의 목소리를 담는 일을 했습니다. 1980년대에 활동을 시작하여 옥고까지 겪고도 꾸준히 활동 중인 … 더 보기 →
[위원장|발행인 편지] 박근혜 퇴진, 내각 총사퇴! 이것이 옳고, 빠르다

[위원장|발행인 편지] 박근혜 퇴진, 내각 총사퇴! 이것이 옳고, 빠르다

가을 한가운데에서, 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겸 <이-음> 발행인 나도원이 편지를 드립니다.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과 매일 농성, 집회, 연설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민심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때의 “대한민국”처럼 절대다수가 “박근혜 퇴진”을 구호로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구성원들은 저들에게 레드카드, 즉 퇴장을 선언했습니다. 박새정권은 부실정권입니다. … 더 보기 →
“노동당은 지금 대표단 선거 중!” -3인 3색 토크

“노동당은 지금 대표단 선거 중!” -3인 3색 토크

노동당 8기 당대표단 투표가 진행 중이다. 총 8곳의 전국위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경기도 지역은 김포/과천의왕/광명/군포/부천시흥/안산/안양을 아우르는 중서부 권역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투표하시라”는 말은 많은데 투표에 대한 썰은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는 이 때. 이 선거를 바라보는 당원, 활동가, 당직자 3인의 생각을 한 데 모아보았다. 물론 모두 익명을 요청하였다.   … 더 보기 →
[창간기획] 청년기본조례를 아시나요?

[창간기획] 청년기본조례를 아시나요?

지난 2016년 10월 6일, 경향신문 70주년을 맞아 발간된 신문1면이 사람들 입을 오르내렸다. 컵라면, 삼각 김밥, 낮은 최저임금 등 청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올 초부터 ‘청년’을 화두로 점점 커지고 있는 불평등의 문제, 청년세대에 만연한 불안 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내용의 특집기사들을 내보냈다. … 더 보기 →
정치문화웹진  창간을 전하며

정치문화웹진 <이-음> 창간을 전하며

노동당 경기도당이 만드는 정치문화웹진 <이-음> 창간을 전하며   노동당에는 재능과 열정을 갖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관심사와 특유의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당과 당원들에게, 그리고 대중에게 전하고픈 고민과 이야기를 쌓아둔 사람들도 무척 많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정치를 위한 자산이자 가능성입니다. 이 사람들과 그 이야기들이 이어질 때에 대중과 이어지는 길도 더욱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