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집 최종화] “끝과 시작” -퇴소 후 이야기
← #25화. “세상에 그냥 스쳐갈 소리는 없다” -7년의 공동육아, 그리고 퇴소 ← #1화. “어서 와, 공동육아는 처음이지?” 26화인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어른이집 연재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읽어주신 독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ㅣ 편집자 주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 더 보기 →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위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