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도원의 음악과 사회 ⑦ 연영석 나간다

[칼럼] 나도원의 음악과 사회 ⑦ 연영석 나간다

나도원의 음악과 사회 ⑦ 연영석 나간다     글 : 나도원(노동당 공동대표,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어떤 노동자의 이름, 우리 윤식이       2019년 11월 4일, 서울시민청 바스락홀 맨 뒤, 꼭대기 객석에 앉아 있었다. 이른바 좌파예술 시상식을 표방하며 2013년부터 노동당이 열어온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