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춘 동지를 기리며] 투쟁과 예술, 그 험난한 삶과 음악의 주체되기

[임재춘 동지를 기리며] 투쟁과 예술, 그 험난한 삶과 음악의 주체되기

<투쟁과 예술, 그 험난한 삶과 음악의 주체되기> – 콜텍 노동자들의 아주 긴 노래 –   글 : 나도원     ※ 이 글은 고 임재춘 동지의 단식 42일, 투쟁 4,464일 만에 콜텍 노사가 합의서에 서명한 2019년 4월 22일에 마무리되었으며, 《황해문화》(2019 여름호)에 실렸습니다. ※ 기타노동자 임재춘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