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경기도당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정책협약식+선본사무실 개소식

노동당 경기도당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정책협약식+선본사무실 개소식

  노동당경기도당에서 5월 24일(목)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6.13 제7회 지방선거 광역의원비례후보, 광역의원후보, 기초의원후보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후보와 핵심정책을 소개했습니다. 경기도의원 비례후보로 나선 신지혜 후보는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혐오를 환대와 연대로 바꿔낼 세상을 위해 노동당의 … 더 보기 →
노동당 김광원 경기도의원 출마선언 – “그들만의 정치를 깨부수고 우리가 직접 이야기하는 정치구조를!”

노동당 김광원 경기도의원 출마선언 – “그들만의 정치를 깨부수고 우리가 직접 이야기하는 정치구조를!”

노동당 김광원 6·13 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선거 (수원시 제5선거구 행궁동, 지동, 우만1동, 우만2동, 인계동) 저는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화학이 어떻게 인간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는지에 관한 것들입니다. 화학은 제품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대중화에 공헌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첨단 산업을 이끌고, 우리의 삶의 … 더 보기 →
[발행인 편지] 2018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 선거구획정과 교육감선거에도 주목!

[발행인 편지] 2018 지방선거가 다가온다 – 선거구획정과 교육감선거에도 주목!

여의도정치가 아닌, 국회 안 정치인들은 온갖 영웅적 후일담을 늘어놓고 있지만, 광장정치가 정권을 바꾸었습니다. 국가관 재설정의 기회였지만 다양하고 절박한 목소리들은 곧바로 이어진 대통령선거로 빨려들었고, 어떤 이들은 인민의 눈물을 퍼 담아 보수정치체제의 식염수 주머니 노릇을 자처했습니다. 그 대선 후 첫 선거가 2018년 6월 지방선거입니다. 그간의 경향으로 보면 … 더 보기 →
[나의 현대사 #16] 다시 돌아온 통합 논쟁

[나의 현대사 #16] 다시 돌아온 통합 논쟁

– 다시 돌아온 통합 논쟁 – 노동당은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열되어 있었다. 한편으론 당명 결정 과정에서의 갈등에 의해 대립이 발생했다. 다른 한편에선 진보정치 재편 공약에 관한 견해 차이로 전선이 그어졌다. 이 같은 혼란 속에서 우여곡절 끝에 선거 방침을 결정했다. 광역의원 다수 출마 방침을 위한 … 더 보기 →
[나의 현대사 #15]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둔 우여곡절

[나의 현대사 #15]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둔 우여곡절

–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둔 우여곡절 – 재창당을 완료한 후에 당면 과제는 2014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일이었다. 노동당 이름으로 치르는 첫 선거였으며 2012년 총선으로 국고보조금이 끊긴 이후 최초의 전국단위 선거이기도 했다. 축소된 조직과 재정을 갖고 전국단위 선거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했다. 초동논의 지방선거에 대비한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