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화. “세상에 그냥 스쳐갈 소리는 없다” -7년의 공동육아, 그리고 퇴소 ← #1화. “어서 와, 공동육아는 처음이지?” 26화인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어른이집 연재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읽어주신 독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ㅣ 편집자 주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 더 보기 →
← #24화.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공동육아 졸업하기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 더 보기 →
← #23화. “가장 밤이 긴 날 만나요” -해 보내기 잔치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 더 보기 →
← #22화. “세상에 나갈 준비” -터전살이, 들살이, 그리고 되살이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 더 보기 →
← #21화. “실패의 이유” -인지교육, 사교육 하지 않기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 더 보기 →
← #20화. “우리가 하는 일” -평가 인증하기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들. … 더 보기 →
← #19화. “어려운 사람이 안되는게 너무 어려워” -치우친 취향에 대하여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 더 보기 →
← #18화.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 -어른이 친구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 더 보기 →
← #17화. “망하려면 아직 멀었다” -공동육아하는 아빠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들. … 더 보기 →
← #16화. “부록2” -우리가 가꾸는 터전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들. 때로는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