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집 16화] “부록 2” -우리가 가꾸는 터전
← #15화. “손님과 주인의 차이” -맛단지 아마와 청소 아마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이야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오로지 내 아이를 잘 기르겠다는 일념으로 부모라는 이름의 천차만별 ‘어른이들’이 모였다.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 더 보기 →
가족보다 멀고 이웃보다 가까운 사람들이 공동육아를 위해 공동체를 꾸려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들